아침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 나가봤더니 매일 오시는 우체국 여직원 분께서 얼굴을 비추시더군요.
"오늘도 여기서 소포 왔네요. 매일 뭔가 오네요!"
반가운 인사를 뒤로 하고 냅다 포장을 뜯었습니다.
이젠 mepay 님의 클리셰인 진공포장… 네, 진공포장이 아닌 것은 mepay 님이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일단 나중에 먹을 놈들은 냉동실로 직행시키고, 한 봉지 뜯었습니다.
아침은 가볍에 먹는 것이 좋으니 두 개만 꺼내서 구웠습니다.
(아침부터 웬 돼지냐구요? 그런다고 미친소를 먹을 수는 없으니…)
린이는 어린이집 가버렸고, 록이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안 오이이 억을어아~" (해석: 난 소시지 먹을거다)를 외쳐대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해서 아랫도리를 무장해제시켰는데, 무척 야한 복장을 하고는 소시지만 보고 좋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주겠다고 들고 있으라니까 저 초점 없는 눈빛으로 좋아하는 모습이란…
역시 우리의 식신… 식사를 하는데, 밥은 뒤로 제쳐두고 소시지만 먹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소시지를 준다고 협박하자 밥을 한 숟갈 먹자 마자 소시지로 덤벼들었습니다.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엄청나게 맛있는 소시지였습니다. 게다가 미친소와 달리 믿을 수 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여기서 소포 왔네요. 매일 뭔가 오네요!"
반가운 인사를 뒤로 하고 냅다 포장을 뜯었습니다.
이젠 mepay 님의 클리셰인 진공포장… 네, 진공포장이 아닌 것은 mepay 님이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일단 나중에 먹을 놈들은 냉동실로 직행시키고, 한 봉지 뜯었습니다.
아침은 가볍에 먹는 것이 좋으니 두 개만 꺼내서 구웠습니다.
(아침부터 웬 돼지냐구요? 그런다고 미친소를 먹을 수는 없으니…)
린이는 어린이집 가버렸고, 록이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안 오이이 억을어아~" (해석: 난 소시지 먹을거다)를 외쳐대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해서 아랫도리를 무장해제시켰는데, 무척 야한 복장을 하고는 소시지만 보고 좋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주겠다고 들고 있으라니까 저 초점 없는 눈빛으로 좋아하는 모습이란…
역시 우리의 식신… 식사를 하는데, 밥은 뒤로 제쳐두고 소시지만 먹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소시지를 준다고 협박하자 밥을 한 숟갈 먹자 마자 소시지로 덤벼들었습니다.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엄청나게 맛있는 소시지였습니다. 게다가 미친소와 달리 믿을 수 있습니다!!!
엄지 제스쳐는 록이의 감사의 표시입니다. mepay 삼촌 고마워요~ 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mepay님 덕분에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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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글은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1항에 따른 공익을 해할 목적이 전혀 없음은 물론, 저는 지금 허위의 통신을 한다는 일체의 인식이 없음을 밝힙니다.
이 아름다운 정부가 나라 일을 정말 아름답게 해서 국민들 생활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었으니, 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소냐?
Comments
오늘은 블로그들이 소세지로 무장을.....OTZ
혹시나 해서 왔는데 역시나...
맛이 정말 좋던가요?....ㅠㅅㅠ
맛이 조금만 좋습니다.
흠… 입에서 [bb]쫄깃하게 씹히는 맛[/bb]과 [bb]구수한 맛[/bb]이 어우러진 그런 맛이죠.
뭐 별건 없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소시지 정도 되겠네요.
([rb]염장성[/rb] 댓글임)
섹쉬한 짱이^^
저도 오늘 받았는데 아~주 맛있데요.
저녁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김치찌개에도 넣으면 좋을것 같아서 야참을 벼르고 있습니다. 지금 배꺼지라고 똥누고 운동하러 갑니다.
저흰 저녁 반찬으로 제대로 먹어보려 칼을 갈고 있습니다.
스윽스윽~
아직 저녁식사를 안하셨군요. 흐흐~
저지금 [c=red]똥[/c]누러 갑니다. [c=red]똥[/c]누러.. [c=red]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c]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저는 이런 떡고물 안떨어지나효? ㅠㅠ
집에 오시면 드립니다. ㅎㅎㅎ
이야 맛있게 보입니다 *^^*
아드님 사진을 처음 봤네요. 참 귀엽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참고로, 여행 쪽 보시면 애들 사진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