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나라에서만...
-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않기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란다.
- 대통령이 자국어를 외국어(영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 대통령이 4시간만 잔다고 자랑한다.
- 대통령이 "인터넷 시대에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컴맹이다.
- CEO가 되는 회사마다 망하거나 사기당한 사람을 경제대통령이라 부른다.
- 나라 팔아먹은 자들을 찾아내자는 위원회를 대통령이 없앤다.
- 대통령이 장관을 학맥/교회맥/출신맥/형님맥으로 뽑는다.
- 대통령 주도로 Pre-crime의 실험에 성공했다. (민군 님의 블로그, 호두와인 님의 블로그 참조)
- 오늘 당장 잘릴 지도 모르는 월급장이들이 세계 605위, 707위의 부자들을 진심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 주식회사에 "경영권"이 있으며, 부자간에 세습해야 한다.
- 회사 돈으로 MBA 과정을 이수하고, 그렇게 얻은 지식으로 380억원의 손실을 입힌 사람에게 "전무" 자리를 준다.
-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판사로 임용, 변호사, 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된 사람을 국민들은 "무식하다"고 믿는다.
- 지역 경제의 몰락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대형 할인매장에서만 물건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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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이 글은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1항에 따른 공익을 해할 목적이 전혀 없음은 물론, 저는 지금 허위의 통신을 한다는 일체의 인식이 없음을 밝힙니다.
이 아름다운 정부가 나라 일을 정말 아름답게 해서 국민들 생활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었으니, 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소냐?
Comments
너무 공감돼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써놓고 보니 더 눈물납니다... ㅠ.ㅠ
정말 공감이네요, ㅠㅠ 씁쓸하지만 참..
모티브는 님의 블로그에서...
(민군님 미오미오... 응? 뭐가?)
공감가는 글 잘읽었습니다 ㅎ
근데 명박이 진짜 컴맹입니꺼?
인터넷 신문 안 보고 종이 신문 본다고 열심히 보도해대는 찌라시를 보거나 인터넷에 대한 천박한 식견을 볼 때 컴맹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음...MB씨가 나름 60대 노인의 평균적인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컴맹일 것 같군요.
요즘 나이드신 분들의 노력을 보면 평균을 깎아먹고 있을 겁니다.
이뭐병은 조중동만 본다고 하죠.ㅎㅎ;
졷중동도 이뭐병만 보는것 같습니다 ^.^;;;
부자간에 세습하는 것도 우리 나라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주식회사에 경영권이라는 건 당연히 있는 겁니다.
주식회사에서는 주주가 회사의 소유권을 가지며,
경영을 하기 위해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자를 뽑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부여된 하나의 직책(임무)일 뿐입니다.
물론 세습할 수 있는 경영권이라는 권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백성을 개 돼지로만 보니..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개 돼지만도 못하게 볼 걸요... ㅠ.ㅠ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데 다 알아보니 참 신기합니다.
미국의 엔론과 러시아의 유코스(여기 CEO는 로만보다 몇 배는 더 부자였던 분이죠)는 횡령및 사기로 인해 회사가 거덜나고, CEO는 감방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 그러죠. 경영권이 자연스레 대를 이어가고, 누구도 그것을 부당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니(이병철이 이건희에게 이건희가 이재용에게 물려주는게 사람들은 마치 자기 ㅇ산을 자식들에게 건네주는 것처럼 인식을 함) 큰일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휠체어만 타면 됩니다.
월급쟁이들이 진심으로 갑부를 불쌍하게 생각해줍니다.
ㅡㅡ;; 아 혈압..
페니웨이 님도 고소영에 못 드시나요? ㅠ.ㅠ
아도니스님 말씀처럼 3인칭 대명사들만 썼는데도 누군지 다 아는...
삼성민국에 이명박이 취임했으니 앞으로 5년이 정말 아득합니다.
5년... 전 국민이 잃어버릴 (짧아도) 5년을 생각하면 씁슬합니다.
2번은 기가 차고.....
9번은 넘 웃기고.ㅋ
13번은 슬픕니다.ㅠㅠ
가장 안타까운 면 중 하나가 9번입니다.
자칭 똑똑하다는 우리 국민들이 언론의 노예가 되었다는거…
휴.......
한숨이 땅이 꺼지게 나옵니다...
4번에 관해 트랙백 겁니다.
진정 잃어버릴 5년은 이제부터로군요.
그리고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참여정부는 지금부터로군요...
공포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휴~ (땅아 꺼져라!)
글들이 공감이 갑니다.
저는 13번과 관련해 트랙백 걸었습니다. ^^